세계일보는 탐사보도를 본격화하여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가장 상위에 두고 움직이는 기자정신은 세계일보에 '이달의 기자상'과 '한국신문상'등 많은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겨 주었습니다. 문제의 핵심과 진실을 제대로 캐내야 한다는 사명감이 '탐사보도에 강한 신문' 세계일보를 만들어 냈습니다.

탐사기획 "기록이 없는 나라"는 생생한 현장탐사와 체계적인 분석으로 국가 기록물 관리의 부실을 고발, 독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고 한국신문상 및 삼성언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국가 주요기관 및 국책 연구기관 등의 전산망이 외국 해킹세력에 의해 뚫린 사실을 보도해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사이버 전쟁의 가능성을 상기시키며 보안 '무방비' 상태인 한국의 실상을 고발했습니다.


 

현행법상 정치자금 기부가 금지되어 있는 대기업과 각종 이익단체가 임직원과 가족 명의로 후원금을 편법 기부한 실태를 파헤쳐 정ㆍ재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정과제위원회와 행정 부처들이 국책연구소와 학회에 '코드 발주'를 일삼고, 국책연구소도 맞춤형· 짜깁기· 뒷북 보고서를 양산하는 실태를 고발하고 이는 정책 실패와 국가경쟁력 약화라는 악순환을 낳는다는 사실을 과학적인 취재로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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